맨섬 더글러스--(뉴스와이어)--라이프존 메탈스(Lifezone Metals Limited)(NYSE: LZM)가 오늘 맨섬(Isle of Man)에서 개최된 2024년 연례 주주총회(Annual General Meeting, “AGM”)에서 주주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아래의 보통 결의안은 주주들에 의해 통과됐으며, 투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보통 결의안ㅣ찬성ㅣ찬성 비율ㅣ반대ㅣ반대 비율ㅣ기권ㅣ기권 비율

· 2023년 12월 31일에 종료되는 회계연도에 대한 회사 회계 보고를 수락하는 건ㅣ60,456,134ㅣ100.00%ㅣ0ㅣ0.00%ㅣ264 ㅣ0.00%

· 존 다우드(John Dowd)를 회사의 클래스 1(Class I) 이사로 재선출하는 건ㅣ60,375,930ㅣ99.87%ㅣ79,177ㅣ0.13%ㅣ1,291ㅣ0.00%

· 고빈드 프리들랜드(Govind Friedland)를 회사의 클래스 1 이사로 재선출하는 건ㅣ59,713,208ㅣ98.77%ㅣ79,319ㅣ0.13%ㅣ663,871ㅣ1.10%

· 므와나이디 마아자르(Mwanaidi Maajar) 대사를 회사의 클래스 1 이사로 재선출하는 건ㅣ60,314,469ㅣ99.77%ㅣ81,886 ㅣ0.14%ㅣ60,043ㅣ0.10%

라이프존 메탈스 보통주 발생 주식 중 총 60,456,398주 또는 75.57%가 주주총회에서 대표됐다.

라이프존 메탈스 뉴스 알림에 가입하려면 여기에서 등록하면 된다.

라이프존 메탈스 소개

라이프존 메탈스(NYSE: LZM)스의 사명은 더 깨끗하고 더 책임감있는 금속 생산 및 리사이클링을 제공하는 것이다. 라이프존 메탈스는 Hydromet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확장 가능한 플랫폼을 사용해 기존 제련에 비해 더 낮은 에너지, 더 낮은 배출 및 더 낮은 비용으로 금속을 생산할 수 있는 잠재력을 제공한다.

탄자니아에서 라이프존 메탈스의 카방가 니켈 프로젝트는 세계 최대 및 최고 등급의 미개발 황화니켈 광상 중 하나로 여겨진다. 라이프존 메탈스의 Hydromet 기술과 짝을 이룸으로써 라이프존 메탈스는 세계 배터리 금속 시장을 위한 LME 등급 니켈, 구리 및 코발트의 새로운 공급원을 발굴해 탄자니아가 완전한 국내 가치 창출을 달성하고 클래스 1 니켈의 다음 최고 공급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 프로젝트에 대한 최종 타당성 조사는 2024년 3분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미국에 본사를 둔 백금, 팔라듐 및 로듐 재활용 파트너십을 통해 라이프존 메탈스는 Hydromet 기술이 기존의 제련 및 정제 방법보다 더 깨끗하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책임감 있게 조달된 폐 자동차 촉매 변환기에서 백금족 금속을 처리하고 회수할 수 있음을 입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https://lifezonemetals.com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